Customer Happiness

토스, 토스증권, 토스뱅크, 토스모바일의 B2C 상담과 토스페이먼츠, 토스플레이스의 B2B 상담도 진행하고 있어요. 계열사별 사업 영역이 다른 것처럼 전담 팀마다 집중하는 부분도 분리되어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각 전담팀의 리더가 들려주는 전담팀별 A to Z를 소개합니다.

토스씨엑스는 토스커뮤니티의 계열사별 서비스 문의를 전담하는 별도 팀 조직을 운영하고 있어요. 1년 차 Customer Hero로 근무 중인 세분을 만나 토스씨엑스의 고객 상담원 업무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그동안 토스 상담은 토스팀 내 CH Division(고객행복실)에서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객의 경험을 수호하고, 고객에게 미친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토스 씨엑스’라는 금융 상담 계열사로 독립했습니다.

토스가 비대면 금융 상담 전문 계열사인 토스씨엑스(Toss CX)를 설립한다. 토스씨엑스는 핀테크를 비롯한 금융 CS 전문회사를 목표로 토스 본체와 각 계열사 고객 상담 전문화를 추진한다. 대표이사는 CH디비전을 이끌어 온 강희진 대표가 맡는다.

항공사 지상직부터 꽃집 사장님까지, 토스 고객행복실 이력은 정말 다양합니다. 일했던 환경은 달라도 '서비스업에서 끝장을 보고 싶으신' 분들, '고객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모이고 계신데요. 회사와 함께 성장해나가고 있는 네 분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토스를 이용해주시는 고객 분들이 문의를 하시거나 사용중 어려움을 겪으실 때 가장 먼저 찾으시는 곳은 바로, '토스 고객행복실' 인데요. '토스팀의 기둥'으로 불리고 있는 고객행복실을 모시고 토스팀 입사에 관심있는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점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Customer Hero 채용 오픈에 앞서, “스케줄 근무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토스팀 CH 분위기가 궁금해요”와 같은 질문들을 현직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Customer Hero 지원을 준비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토스(Toss)에는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의 소리를 듣고 공유하며, 다시 고객에게 행복한 피드백을 드리는 '고객행복팀'이 존재합니다. '고객행복팀'은 토스의 고객이 단 100명이었을때부터 24시간 동안 열려있었고, 1,600만 다운로드가 넘은 지금도 20여 명의 팀원이 하루 24시간 동안 고객분들의 의견,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