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주영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토스페이먼츠 Server Developer로 근무 중인 남주영입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작년 수시 채용으로 토스페이먼츠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 (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직장인이 먼저 되신 거네요!) 그렇다면 토스페이먼츠를 지원하시게 된 이유가 따로 있으셨을까요?
A. 학창 시절부터 토스페이먼츠의 테크 리드이신 김재민 님을 존경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나도 개발적인 역량을 빠르게 키워서 한 회사의 개발적인 부분을 리드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경험과 시도를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회사들 중 재민님이 계시는 토스페이먼츠를 지원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Q. 주영님은 입사 전에 인터뷰나 코딩 테스트 등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저 같은 경우에는 코딩 테스트는 채용 단계에서 없었고 따로 사전 과제를 풀었어요. 인터뷰는 이제껏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되돌아보면서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복기해 본 것 같아요. 내가 지금까지 해 온 경험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아무래도 사회 경험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토스페이먼츠에 합류하시다 보니 어려우셨던 점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입사 후 적응하는 데 어려움은 없으셨을까요?
처음 입사하고 정산 플랫폼 팀으로 합류했는데 토스페이먼츠에서 플랫폼 팀의 특성상 이미 다른 개발자분들과 TPM 분이 계셨는데 처음 접하는 지식이라 초반에는 적응하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주변에 빠르게 물어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뛰어난 역량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 환경이어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Q. 토스페이먼츠에 입사하고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지도 궁금해요!
A. 아무래도 개발자 커리어를 처음 시작하면서 혼자서 공부를 하다 보면 내가 짠 코드에 대해 피드백을 받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입사하고 나서는 내 코드에 대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을 수 있고 현업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게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Q. (역시 “최복동”이네요!
) 그렇다면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셨을까요?
A. 업무와 관련된 내용은 아니지만 입사 첫날 엄청난 폭우로 노트북이 침수돼서 고장 났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IT 팀에 문의를 드렸더니 아무렇지 않게 새 장비로 다시 바꿔주신 게 가장 기억이 많이 남아요.
Q. 토스페이먼츠에서 개발자는 주로 어떻게 일하는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모든 분들이 굉장히 주체적으로 일을 하고 계세요. 원한다면 프로젝트의 초기 설계부터 참여해서 설계할 수 있고 다들 다른 팀의 문제더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면서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 간의 지식 공유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자신이 발견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팀에 공유하고, 고민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아가는 것이 저희 팀의 특성인 듯해요!
Q. 마지막으로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가맹점과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는 PG 시스템을 같이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