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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hant Onboarding Manager 권효진 님, 장윤지 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토스페이먼츠의 모든 가맹점은 MO팀을 통합니다!" Merchant Onboarding Manager 윤지님과 효진님의 이야기를 통해 열정 가득한 Merchant Onboarding팀을 소개해요
Q. 윤지님, 토스페이먼츠에서 Merchant Onboarding팀은 어떤 존재인가요?
MO팀은 토스페이먼츠의 대문과 같은 존재에요.
MO팀과의 만남이 있어야 토스페이먼츠의 전자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 대문은 들어가기 쉬워야 하고, 통과하는 여정은 설레고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MO팀은 바로 그 여정을 가맹점과 함께 하며 개선해나가는 팀입니다.
MO팀은 온라인 사업을 운영하는 가맹점과 토스페이먼츠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가맹점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가맹점들이 토스페이먼츠의 전자결제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부터 계약까지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죠.
온보딩 여정 중에서도 가맹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다면 팀 내부적으로 더 나은 to-be를 그려보고 여러 팀 동료분들(PO, DA, 개발자분들, 디자이너분들)과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MO팀의 동료분들은 이전에 해오던 방식을 고수하지 않고 늘 더 나은 프로세스를 고민해요. 루틴한 업무조차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Question Every Assumption'의 마인드로 새로운 가설과 실험&시도를 통해 온보딩 프로세스를 개선해나가고 있어요. 이 과정 속에서 MO팀의 동료분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는 동시에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큰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Q. 효진님, Merchant Onboarding팀에서 업무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상반기를 마무리하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케미스트리가 엄청난 MO팀 동료들과 가슴 뛰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열심히 달린 기억이 생생하네요!
MO팀은 토스페이먼츠의 PG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신청한 가맹점 모두에게 정말 만족스러운 온보딩 경험을 전달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상반기 내내 치열하게 고민하고, 다양한 액션 아이템들을 시도하며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우리가 정한 목표에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워지고, 마침내 이루지 못할 것 같던 목표를 멋지게 이루어냈을 때, 다 함께 행복한 비명을 질렀답니다 Q. 앞으로,Merchant Onboarding팀은 어떤 목표를 그리고 있나요?
온라인 사업을 하고자 하는 가맹점들이라면 제일 먼저 토스페이먼츠를 떠올릴 수 있도록!
토스페이먼츠만큼 빠르고 탁월한 온보딩 여정은 유일무이하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저희는 독보적인 가맹점 온보딩 경험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더 많은 가맹점들이 더 나은 온보딩 경험을 통해 토스페이먼츠를 경험하고 만나실 수 있도록, 최고의 가맹점 온보딩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는 걸 목표로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