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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팀의 핵심 가치 (Core Value 3.1)

“핵심 가치는 Best Working Principle (일을 잘하는 방법)” 이 가치를 지키며 일할 때, 토스팀의 High Performer들은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고 동료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토스팀은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고 혁신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가치로 채용, 평가, 피드백합니다.” 우리의 문화를 지키고,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서 핵심 가치를 기준으로 채용, 평가, 피드백합니다. 토스팀원은 핵심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핵심 가치에 대한 물음이 생길 때면, 언제든지 Culture Evangelist 를 찾아주세요 :)

Mission over Individual 개인의 목표보다 토스팀의 미션을 우선한다.

토스 팀원의 우선순위는 개인보다는 소속팀을, 소속팀보다는 토스팀의 미션 달성을 기준으로 한다.
탁월한 동료들과 일하며 배우고, 그들의 존경을 얻고, 멋진 변화를 함께 만들고 시장을 혁신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들이 모인 토스팀에서, 같은 목표를 추구할 때 더 강력한 조직이 됨을 기억한다.
때로는 누군가가 우선순위를 정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우선순위를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곳이 토스이며, 매니저에 의한 관리가 필요 없는 토스 팀원으로서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의 자율과 책임의 구조임을 안다.
[행동 사례]
소속팀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결정이라고 할지라도, 전사 관점에서 미치는 영향을 한 번 더 점검한다.
소속팀이 트래픽, 이익 등에 피해를 보는 일이라도, 회사 전체 관점에서 좋다면 다른 팀의 손을 들어준다.
모든 조직은 토스팀 미션 달성이라는 공동선을 추구하며 서로 반목하지 않는다. (One team)
임팩트를 판단할 때는 토스팀의 미션 달성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고민해 본다. 어렵다면, 주변 동료 3~4명에게 물어보라.
훌륭한 동료들과 일하며 멋진 변화를 함께 만들고 시장을 혁신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는 팀원만 채용한다.

Aim Higher 더 높은 수준을 추구하라

토스팀에서 탁월한 업무 처리의 수준은 주어진 일을 잘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무 퀄리티와 판단력, 성과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을 얻어내고 본인의 신뢰와 역할을 확장해 나간다.
주어진 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 단순히 1시간을 더 일하는 것보다, 새로운 스탠다드를 창조하는 것이 Aim Higher이다.
[행동 사례]
창업자처럼 일한다. 토스팀에 존재하는 자원들을 모두 총동원하여 문제를 판단하고 해결한다. 이 상황에서 맞닥뜨리는 한계도 동료들의 도움을 구해서 해결해 본다.
내가 할 일을 100% 완수했다고 할지라도 의사결정과 실행에 있어 날카로움을 더할 수 있는 건 없는지 주변에 피드백을 받아본다.

Focus on Impact 하면 좋을 10가지보다, 임팩트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라

임팩트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하면 좋을 10가지의 일들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일로 규정하고 임팩트를 만드는 중요한 1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산재해있는 모든 문제를 풀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의도적으로 집중할 일을 정하고 실행하라.
임팩트란 토스팀의 미션 관점에서 더 많은 고객과 팀원이 삶을 바꾸는 변화를 마침내 이끌어내는 것이다.
많은 일을 한 번에 목표하는 것, 멀티태스킹, 바쁜 삶은 뿌듯함을 안겨줄 수는 있지만 임팩트를 대변하진 않는다.
[행동 사례]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자신의 업무에서 중요하지 않은 업무들이나 산발적으로 들어오는 요청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자동화해본다.
본업 외의 길드에 2개 이상 가입해있다면, Focus on impact 못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본인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면, 팀의 미션 달성 관점에서 우선순위를 점검하여 1개의 길드에서는 과감히 빠진다.

Question every assumption 모든 기본 가정에 근원적인 물음을 제기하라

문제를 해결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모든 가정에 근원적인 물음을 제기하는 것이다.
현재 상황에서 이미 기본적으로 가정하고 실행하는 안이라도, 그것이 바뀌면 어떨지 생각하며 더 나은 길을 끊임없이 추구해 본다. 이때 다른 레퍼런스나 유추가 창의적인 사고를 가로막지 않도록 주의한다.
토스팀 혁신의 역사는 당연한 것에 물음표를 던지면서 시작되었다.
[행동 사례]
First principle thinking - 유추가 아닌 근본 가정까지 파고들어 가서, 거기서부터 다시 사고를 시작해 보는 방법이다. ① 현재 가정을 정의해 본다 ② 계속 why를 던지며, 풀 문제를 근본 가정까지 파고들어 가본다 ③ 바닥부터 새로운 해결책을 생각해 본다 (사례)
토스팀의 문화는 어려운 개념이라기보다는 상식적으로 일이 더 잘 처리되게 하자는 것이다. 토스팀의 일하는 방식의 유능함은 끊임없이 재창조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지금까지의 일하는 방식이 더 이상 가장 토스다운 방식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누구나 이해가 안 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문제 제기(챌린지)한다.
기존에 이미 많이 진행된 건이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 더 더블 체크해 본다.
신규 입사자의 fresh eye에 주목한다. 그들의 질문과 챌린지를 '당신이 몰라서 그러는 거야'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좋은 프레임의 전환은 아닐지?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는다.

Execution over perfection 완벽해지려 하기보다 실행에 집중하라

빠른 실행과 실험이 많은 회의와 완벽한 전략을 이긴다.
한 번에 완벽한 기획은 있을 수 없고, 변하지 않는 제품 전략은 없기에 완벽보다는 빠른 실행을, 논쟁보다는 실험을 우선시한다.
팀원 간 커뮤니케이션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지만 근본적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지는 못한다.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활동은 오직 실행뿐임을 인지하여, 형식적이지 않은 꼭 필요한 회의만 하고, 실행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 빠르게 실행한다.
결국 중요한 일들을 더 빠르게 시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그것을 실행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행동 사례]
처음부터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은 최대한 완벽하고자 미팅을 거듭하지만, 실행에 집중하는 사람은 남루해도 핵심이 담긴 MVP(최소 기능 제품)을 만들어 배포한다.
비록 빠른 실행으로 인한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더 잘할 점을 솔직히 회고하여 가설을 수정하거나 실험 방식을 다시 고민하는데 집중한다.
지금 당장의 실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 미팅, 일정은 없는지 주기적으로 체크한다.
신규 입사자는 처음부터 너무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기보단, 입사 후 10일 안에 작게라도 새로운 시도를 하길 권장한다. 비록 임팩트가 미미하거나 실패하더라도, 나의 실행력과 실패를 대하는 자세를 통해 동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being < becoming)

Learn proactively 주도적으로 학습하라

업무에 관련한 지식, 좋은 판단 등 회사의 정보를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흡수한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명확히 인지하여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내가 모르는 점을 주변에 용기 있게 드러내어 이를 채울 방법을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가장 적극적으로 찾아본다. 동료는 학습의 가장 좋은 수단이다.
[행동 사례]
신규 입사자로서 메이트에게 업무 인수인계 미팅을 요청하는 것을 다른 팀원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신규 입사자 온보딩 기간(입사 후 3개월)에서 메이트의 가장 중요한 일은 신규 입사자 온보딩이 되어야 한다.
모르는 것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그것을 최고로 잘 아는 동료를 수소문하고 찾아 적극적으로 가르침과 러닝 쉐어(Learning share)를 요구한다. 학습에 대해 간절함을 드러내는 것은 매우 올바른 행위이다.

Move with Urgency 신속한 속도로 움직이라

새로운 혁신은 고객의 새로운 최소 기준이 되는 것을 알기에, 느리게 움직여서 기회를 잃는 것보다 신속한 속도로 시도하고 혹여 실패하더라도 교훈을 얻는 편이 언제나 더 낫다. 임팩트가 클 것으로 생각되는 일일수록 더 빠르게 실험해 본다.
팀원들은 주변 동료의 속도감을 높여주는 데에 필요한 것들을 받쳐주고 도와주면서, 팀 전체가 신속한 업무 리듬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것을 지향한다.
[행동 사례]
토스에 맞는 속도는 일반적인 기업의 처리 속도의 10배 이상으로 빠른 것을 지향한다. 보통 업계에서는 그렇다는 이유로 당연하고 느린 프로세스로 일을 진행하는 것은 잘못된 업무 방식이다.
토스팀의 규모와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Risk Management 관점도 중요해져 가고 있다. 기존의 속도감을 유지하면서도 더 좋은 판단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협업 프로세스 안을 제안하고 실행한다.
데이터 없는 회의와 논의는 즉각 중단하고, 작고 빠른 실험을 하여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한다.
쓸모없는 미팅을 하지 않고, 미팅 시간은 가급적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기본 30분 미팅을 권장함)

Ask for feedback 피드백을 자주 구하라

관리와 지시가 없는 토스팀에서, 더 높은 퀄리티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건 동료의 솔직한 피드백이다.
솔직한 피드백을 구하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그 불편함을 피하지 않고 더 많이, 자주 피드백을 구하는 것이 성장을 위한 길이라는 것을 인지한다.
업무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 걸친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요청하고 그 피드백에 대해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진다.
피드백을 주는 사람은 동료에 대한 진정한 관심을 기반으로 필요한 이야기를 돌려 말하지 않는다.
이러한 솔직한 태도는 동료, 소속 팀, 소속 법인, 토스 커뮤니티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
상대방이 진정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이를 기반으로 잘하는 점을 비롯하여 더 잘할 점까지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행동 사례]
주기적인 피드백 루프를 만든다. 업무상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동료일수록 솔직하게 내가 잘하는 점 / 더 잘할 점을 주기적으로 물어본다.
솔직한 피드백은 때로 오해와 갈등을 만들 수도 있다. 이럴 경우 내가 진정으로 관심을 기반으로 피드백했는지 반문해 보고, 동료와 감정에 대해서도 시간을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논한다. 피드백을 잘 전달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불편함이 있을 때는 뒷담, 사내정치, 험담을 하기보다 불편함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