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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좋은 글”의 공통점

콘텐츠 활동을 하시며 이미 많은 팁을 갖고 계시겠지만, 새로운 채널인 토스증권 커뮤니티에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올려야할지 고민되실 것 같아 그간 유저 반응이 좋았고 팔로우를 많이 이끌어낸 글의 공통점을 추려보았습니다.
목차
본 문서는 지금까지의 커뮤니티 콘텐츠 데이터에서 뽑은 BEST PRACTICE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NOW에서의 유저 반응은 지금까지의 커뮤니티와 전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크리에이터님의 활동 계획이 본 문서와 다르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의: creator.invest@toss.im 토스증권 콘텐츠팀

1. 유저가 좋아하는 콘텐츠의 3가지 종류

가장 빠르게 소식을 전해주는 콘텐츠 (ex. 테슬라 지금 실적 떴네요.)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해주는 콘텐츠 (ex. 테슬라 실적 나오고 쭉 주가 떨어지는 중이네요. 분석해보면~)
시간을 아껴주는 콘텐츠 (ex. 테슬라 2분기 실적, 1분 만에 보시라고 핵심만 요약했습니다.)
위 순서는 순위가 아닙니다.
가장 빠르게 소식을 전해주는 곳이 있는 반면, 어떤 곳은 조금 늦더라도 더 심층적인 소식을 담아 왜 떨어졌는지, 왜 올랐는지 등의 이유를 알려줄 수 있고요. 여러 사건을 모아서 한 주의 증시 요약이나 한 달의 증시 요약으로 적을 수도 있습니다.
모두 반응이 좋았습니다.

2. 유저에게 대놓고 말해도 괜찮아요

토스증권 커뮤니티를 포함하여 모바일 환경에서는 유저가 고민할 필요 없게 "대놓고 말해주는 콘텐츠”의 반응이 좋습니다.
다시 말하면, 똑같은 본론 내용을 제시하더라도 제목이나 서론에서 유저에게 “이 콘텐츠를 왜 읽어야 하는지, 무슨 얘기를 하는 콘텐츠인지” 먼저 알려줄 때 유저는 콘텐츠를 훨씬 더 잘 이해하고 이 계정이 명쾌하다고 느낍니다.
ex 1) 지금 테슬라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가장 빠르게 소식 정리해 드립니다.
ex 2) 오늘 국내 증시에서 8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왜 떨어졌을까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ex 3) 미국 기준금리 발표, 올해 N번 남았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을 정리해드립니다.
마찬가지로, 유튜버들이 “좋아요/구독/알림설정”을 영상 말미에 언급하는 것처럼 토스증권 커뮤니티에서도 팔로우를 직접 요청하시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팔로우를 요청하실 때에는 이 채널을 팔로우하면 유저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제시하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ex) “팔로우하시면 실시간 차트 특징주와 주목받은 이유를 빠르게 정리해드려요.”

3. 핸드폰으로 슥 볼 수 있는 가벼운 콘텐츠란

토스증권 커뮤니티는 현재 모바일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콘텐츠의 작성부터 소비까지 모바일 환경을 고려하시면 효과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벼움’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너무 짧은 글보다는 긴 정보성 글이 반응이 좋습니다만 모바일 기준 1~2페이지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 콘텐츠에 한 주제만 다루는 것이 여러 주제를 동시에 다루는 것보다 가볍습니다.
기-승-전-결 형태로 글을 작성하신다면 기 / 승 / 전 / 결 의 4개 콘텐츠로 끊어서 올려주시는 편이 가볍습니다.
단순히 짧다고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길어서 오히려 더 가벼운 경우도 있습니다.
초~중급 유저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라면, 짧은 길이를 유지하기 위해 슥 넘어가는 것보다 아예 풀어서 길게 설명하는 쪽이 유저가 더 가볍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영상 링크의 경우, 썸네일만 봐도 알 수 있을 사람이라면 소개 텍스트를 최대한 짧게 쓰는 편이 가볍습니다. 반대로 유저가 잘 모를 사람이라면 약력이나 소개를 적어주시는 편이 더 가볍습니다.
이외에도, 모바일과 SNS에서 통용되는 콘텐츠 법칙은 토스증권 커뮤니티에서도 동일하게 좋은 효과를 냅니다.
제목이 명확하고 매력적이면 클릭률이 높아집니다.
이모티콘, ( ), { }, [ ], < >, 《 》, 『 』, 「 」 등의 괄호, 줄바꿈 등을 적절히 활용해 모바일 가독성을 높여주세요.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포맷을 활용할 때 콘텐츠 주목도가 높아집니다.
현재 NOW에서는 아래와 같이 글, 이미지, 투표 등을 믹스하여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2023.08 기준 한 콘텐츠에 다수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것은 불가하며, 추후 개발 예정입니다.

4. 커뮤니티를 쓰는 이유: 관계 맺기와 소통하기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이유는 객관적 정보 취득을 넘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팔로워가 빠르게 늘어난 토스증권 커뮤니티 계정의 특징을 정리해봤습니다.
가장 쉽고 효과적인 관계 맺기 전략은 “잦은 노출”입니다. 특히 명확한 캐릭터를 지닌 계정이 자주 등장할 때 팔로워가 가장 빠르게 늘곤 했습니다.
콘텐츠 시작이나 끝 부분에 인사를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어느 순간부터 크리에이터님의 닉네임을 언급하면서 댓글을 다는 팔로워가 많아질 것입니다.
ex. 안녕하세요, 지금 핫한 주식을 소개하는 실시간차트알리미입니다.
유저의 관심을 확보하고 소통을 시작하는 첫 걸음으로 투표와 댓글을 활용해 보세요. 유저에게는 팔로우보다 댓글 작성이, 댓글 작성보다 투표 참여가 쉬운 행동입니다.
ex.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기준금리 발표 후 장이 하락할까요? 의견을 알려주세요~! A. 오를 것 같다 B. 떨어질 것 같다
유저는 스토리에 움직입니다. “투자를 시작하게 된 이유”, “믿었던 투자 전략에 발등 찍힌 기억”,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하고픈 말” 등 인간적인 이야기를 가끔 해주신다면 유저가 친근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 팬이 모이고 나면 날씨 얘기, 점심메뉴 이야기, 오늘 시장을 보며 든 생각 등을 가볍게 올릴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글들은 NOW 크리에이터 계약서 상의 최소 조건에 부합하는 콘텐츠로 카운트되지 않을 수 있으나 크리에이터님과 팬 사이의 친근감을 높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법 투자자문 등의 이슈가 불거지지 않도록 크리에이터 님과 유저 간의 1:1 소통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토스증권 커뮤니티 댓글 뿐 아니라 이메일, 카톡 등 외부 채널에서도 불가한 점,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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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커뮤니티 “좋은 글”의 공통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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