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에는 피드백 문화가 있어요. 서로 잘 하고 있는 점 또는 개선하면 더 좋을 점을 나누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죠. 그런데 바쁜 일상 속에서 별도로 시간을 내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갑자기 동료에게 ‘피드백 나누러 가요’ 라고 하기도 참 머쓱하고요. 이럴 때 커피챗 매칭봇을 활용하면 봇이 자동으로 동료의 빈 시간을 확인해 초대장을 보내줘요.
팀원들의 생생한 후기
물리적인 거리가 먼 동료와 업무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갑자기 이야기 꺼내기 애매했거든요. 봇이 자동으로 신청도 해주고, 아젠다도 전달해줘서 편해요.